블로그 · 병원 경영 팁
5~9인 의원 법정의무교육, 직원이 5명이 되면 뭐가 달라질까?
2026. 9. 17. · SmileTap

많은 원장님들이 직원이 늘어나면 "교육도 더 많이 챙겨야 하는 거 아닌가?" 하고 막연히 걱정하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5~9인 구간은 사실상 1~4인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법정의무교육의 종류·과태료·이행 방법 모두 그대로고, 늘어난 인원 자체가 새로운 의무를 만들지 않습니다.
진짜 변곡점은 10인입니다 — 그때부터 성희롱 예방 교육 방식과 취업규칙 신고 의무가 바뀝니다 (3편에서 다룹니다).
지금 확인하실 건 딱 1가지, 퇴직연금 가입 여부뿐입니다.
인원수 때문이 아니라 퇴직연금에 가입했기 때문에 생기는 의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결론 먼저: 5~9인이라서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 확인할 건 퇴직연금 가입 여부뿐

확인할 것 ① — 퇴직연금에 가입했다면 연 1회 교육이 추가됩니다 (미이수 시 최대 1,000만 원 과태료).
단, 이건 "5인이 돼서"가 아니라 "퇴직연금에 가입해서" 생기는 의무입니다. 미가입이라면 여기에 해당 없습니다.
확인할 것 ② — 성희롱 예방 교육은 5~9인도 여전히 자료 배포 방식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수강 의무는 10인부터 생기므로, 5~9인은 기준선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나머지 7가지 교육은 1편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 종류도, 과태료도, 이행 방법도 그대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직원이 5명이 되면 추가로 해야 하는 교육이 생기나요?
인원수 자체로는 달라지는 게 없습니다. 추가 의무는 퇴직연금에 가입한 경우에만 생기고, 5~9인 규모에서 퇴직연금 미가입 상태라면 의무교육 종류는 4인 이하와 완전히 동일합니다. 참고로 인원수가 실제로 의무교육 종류를 바꾸는 시점은 10인부터입니다.
Q. 퇴직연금을 아직 가입하지 않았는데 과태료가 있나요?
현재(2026년 7월 기준) 퇴직연금 미도입 자체에 대한 과태료 조항은 없습니다. 다만 2026년 2월 노사정 합의로 전 사업장 의무화가 추진 중이며, 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과태료 기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퇴직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으면 임금체불로 별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Q. 퇴직연금 교육을 빠뜨리면 과태료가 얼마인가요?
퇴직연금 가입 후 연 1회 교육을 실시하지 않으면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법정의무교육 중 과태료 금액이 가장 큰 항목이므로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Q. 5~9인 의원도 성희롱 예방 교육을 온라인으로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성희롱 예방 교육의 온라인·대면 의무는 상시 10인 이상 사업장부터 적용됩니다. 5~9인(10인 미만)은 고용노동부 배포 자료를 직원에게 배포하고 서명을 받는 방식으로 이수가 인정됩니다.
Q. 취업규칙을 작성해야 하나요?
취업규칙 신고 의무는 상시 10인 이상 사업장부터입니다. 5~9인 의원은 법적 신고 의무가 없습니다.
5~9인 의원 전체 의무교육 정리표

첨부 자료
[스마일탭] 5~9인이하_법정의무교육_체크리스트.pdf
PDF · 363 KB · 다운로드 0회
[스마일탭] 5~9인이하_법정의무교육_서명부_통합_성희롱장애인인식결핵긴급복지.pdf
PDF · 656 KB · 다운로드 0회